[상식짧굵] 영국이란 무엇?

영국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국에 대해 하나둘씩 적어내리고자 한다. 정말 정보가 너무 없어도 너무 없네.. =.-a 나같이 지인찬스, 해외정보에 무지한 사람들에겐 한번에 정리하기가 참 쉽지 않고만. 영국은 유럽대륙에 속하지만 대륙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섬나라이다. 이베리아인의 이주가 있었고 그 뒤로 켈트인들이 들어왔고 로마인들이 들어오면서 그들을 북쪽 산악지역으로 몰아내며 중남부 평야지대를 장악했다. 그야말로 외부 정복의 향연국이였다. 로마가 휘청거리자 색슨과 앵글족이 들어왔고 그 뒤로 바이킹들이 들어왔으며 프랑스화 된 노르만인들이 최종적으로 정복을 하며 영국이란 정체성을 만들어간다. 다양한 인종들로 인해 그들이 서로 융합하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로 발전했다. 지리적으로 유럽의 서쪽 끝에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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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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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피아노악보#아름다움💚]Vocalise (Trans. Vc.& Piano)Op.34-14 - Sergei Rachmaninoff

유명한 라흐마니노프의 곡 이 곡의 멜로디는 정말 첼로와 찰떡이다.... 셈여림의 맛깔나는 표현이 주가 되는 이 아름다운곡 말이 필요 없다.. Rachmaninoff: Vocalise, Op. 34, No. 14 - Version For Cello And Piano 캬... 다른버전도 한번 들어보자. Gilels plays Rachmaninov: Vocalise op.34 no.14 Joshua Bell - Rachmaninoff - Vocalise 크..역시 사람의 목소리는.....악기 그 이상이다.... Dame Kiri Te Kanawa sings "Vocalise" - Rachmaninoff 악보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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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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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악보#무드🧡]Nocturne in a minor - Nicolas Guillaud

프랑스 작곡가 Nicolas Guillaud 의 곡으로 아방가르드적이면서 프랑스 향수가 물씬 느껴지는 곡이다. 연주하기도 쉽고 무언의 무드를 살리고픈 연주자들에게 알맞는 느낌을 제공해주는 음악. 드뷔시 같으면서도 뉴에이지같은... 무튼 겉잡을 수 없는 멜로디가 주를 이룬다. 음원으로 듣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음원이 깍임..) 악보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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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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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악보#웅장💜] APOLLO - Didier Favre

프랑스작곡가 Didier Favre 가 쓴 오케스트레이션인데 전체적으로 Holst 의 행성곡이 함축된듯한 느낌이 드는 웅장한 곡이다. 다양한 오케스트레이션 느낌이 있어 개인적으로 공부하기에 딱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신기한것은 듣는 내내 프랑스 적인 느낌을 지을 수가 없다. 곡 연결 흐름에서도 프랑스적인 느낌이 드는 반면 연주자들 또한 백프로 프랑스인이 틀림없다. !! 음원들어보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악보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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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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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악보_#무드💚] Cello Suite No.1 - Johann Sebastian Bach (© Mustafa Kemal Düzgören 편곡자)

그 유명하디 유명한 독일작곡가 바흐 곡인데 첼로버전의 곡을 기타 버전으로 편곡한 곡인것 같다. 해석이 꽤 깔끔하게 되어 있는것 같다. 아래 영상은 편곡자가 아니나 참고용으로 올려본다. 음질이 좋아서 ^^; 원래는 첼로곡이다. 악보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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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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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악보_#무드💚] La Catedral - Agustín Barrios Mangoré

너무 좋다. 무슨말이 필요하쥐... 이게 기타의 무드다!!!! 기타 다시 배울까... 작곡가가 직접 연주한 기타 악보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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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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