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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jack. What were you doing at 8 yesterday? 안녕 잭 어제 저녁 8시에는 무엇을 하는 중이었어? I was watching TV at that time. 그 시간에, 나는 TV 를 보는 중이었어. So you didn't run by the riverside yesterday. 그래서 어제는 강변을 달리지 않았구나. 우리말로 이런 대화를 한다면 참 어색하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영어식 표현으로는 가장 자연스럽다. 과거의 특정 시점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었다면 과거 진행형으로 표현해야 한다. was + 현재분사 (ing) were + 현재분사 (ing)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하는 중이 었다. 과거진행형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be동사만 과거로 만든다는 것이다. 현재분사인..
Mushy music [장르] 일상,감성 [포인트] 뇌파에 피로회복을 전해주는 741hz 주파수와 갬성이 돋보이는 음원 뇌파에 피로회복을 전해주는 741hz 주파수가 가 깔려있습니다. 무료 음원입니다. 찌개요정 블로그 bgm 전용인데 무료나눔하고 있으니 마음껏 사용하세요. 참고로 크롬은 html audio 사용시 자동플레이 적용이 안됩니다. 일일이 눌러줘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다운받아서 작게 틀어 영상음악으로 활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3인칭 단수란?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제 3자이면서 혼자인 경우를 3인칭 단수라고 합니다. 1인칭: 나(단수), 우리(복수) 2인칭:나(단수), 너희들(복수) 3인칭:그(단수),그녀(단수),그남자(단수),이순신(단수),그 차(단수) 그들(복수), 그것들(복수), 그 사람들(복수) 주어가 3인칭 단수인 경우 동사에 s 를 붙여준다. 그냥 그렇게 외워야 한다. She reads a book. 그녀가 읽는다 책을 by. 어순트레이닝 - ROY HWANG
A. 너 뭐하냐? B. 너 뭐하고 있냐? C. 너 뭐하는 중이냐? 우리말로는 a ,b 가 더 자연스럽다. 그렇지만 영어는 정확하게 해석 해야 한다. c. 너 뭐하는 중이냐 = What are you doing? 답은 뭐라 할까? A. 나 tv 본다. B. 나 tv 보고 있다. C. 나 tv 보는 중이다. 역시 영어식 대답은 c가 더 자연스럽다. 나는 tv를 보는 중이다 = I am watching TV. 고로 진행시제가 나오면 무조건 ~하는 중이다 라는 말을 떠올리자. 습관이 되어야 영어로 말할 때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독해를 할때도 시제에 따라 변형하기가 쉽다. 영어에서 특정한 시점에서 하는 일은 모두 진행형으로 표현한다. 진행형은 "그 순간" 이라는 특정한 시점을 표현한다 (진행시제 = 진행형) 1...
현재분사는 '~하는 중인', '~하는' 으로 앞장에서 배웠다. be동사는 '~이다' 라는것도 배웠다. 떨어지는 사과들 -> falling apples 그렇다면 떨어지는 중이다 문장으로는? The apples are falling. 사과들이 떨어지는 중이다. 현재분사 앞에 be동사를 붙이면 "~하는 중이다" 가 된다. 이것을 진행시제라고 한다. 해석은 반드시 ~하는 중이다 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하고 있다 라고 해석도 되지만 나중에 다른 시제와 연결할때 잘 맞지 않고 영작을 할 때 틀리는 경우 도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하는 중이다" 라고 익혀두자.
는 잘못된 개념이다 동사는 v6, 즉 6가지 형태가 다 중요하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수없이 듣고 외웠던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개념이다. 동사의 현재형, 과거형은 각각 "한다, 했다" 라고 해석하면 된다. 그럼 과거분사는 어떻게 해석할까? 현재분사란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 주는 말" 이다. falling apples 에서 falling 이 현재분사인데, apples 앞에 형용사처럼 쓰여 사과들이 현재 나무에서 떨어지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처럼 현재의 동작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동사에 -ing 를 붙여 만든 것이 현재분사. 과거분사란 "과거에 일어난 일을 설명해주는 말" 이다. fallen apples 에서 fallen 이 과거분사인데 apples 앞에 형용사처럼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