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플룻악보_#분위기애절💚] PavaneOp. 50 - Gabriel Fauré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작곡가 Faure 슨생님의 그 유명한 악보다. 크윽.. 이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어봐야 한다.. 원래는 피아노와 합창을 위해 작곡되었다. 또 이 곡을 "우아하고, 확실히, 그러나 특별히 중요하지는 않다" 고 묘사했다고 한다. 응?... 내가 갖고 온건 기타와 플룻 버전이다. 기타의 반주와 플룻의 절절한 사운드로 애절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것 같다. 한번 감상해볼가? Pavane Op. 50 by Fauré - Alba Duo 플롯과 클래식 기타 연주 버전 ! 녹음이 몽글몽글하게 부드럽게 잘 빚어졌다! Fauré: Pavane, Op.50 오케스트라버전. (+합창) 내가 좋아하는 버전 Pavane, Op. 50 (Version for Piano) 이 곡은 피아노 버전이다. 피아노버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