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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프랑스작곡가 Faure 슨생님의 그 유명한 악보다.
크윽.. 이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어봐야 한다..
원래는 피아노와 합창을 위해 작곡되었다.
또 이 곡을 "우아하고, 확실히, 그러나 특별히 중요하지는 않다" 고 묘사했다고 한다. 응?...
내가 갖고 온건 기타와 플룻 버전이다.
기타의 반주와 플룻의 절절한 사운드로 애절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것 같다.
한번 감상해볼가?
플롯과 클래식 기타 연주 버전 ! 녹음이 몽글몽글하게 부드럽게 잘 빚어졌다!
오케스트라버전. (+합창) 내가 좋아하는 버전
이 곡은 피아노 버전이다. 피아노버전도 너무나 좋다. 나중에 피아노 악보 올려야지.
첼로와 합창의 합쥬우! 여자 지휘자는 멋있었다.
악보다운로드
PavaneOp. 50 - Gabriel Fauré_TAB.pdf
0.02MB
PavaneOp. 50 - Gabriel Fauré_FLUTE.pdf
0.03MB
PavaneOp. 50 - Gabriel Fauré.pdf
0.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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