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의 특성 (Lite ver.)
오행이란 무엇인가?
오행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다섯 가지 원소로 구성된 동양철학의 핵심 이론이다.
이 다섯가지는 자연계의 순환, 인간의 성격, 심리, 신체, 사회적 상호작용 등에 관하여 설명되는 틀로써,
사주명리학에서 인간의 기질과 흐름을 해석할 때 중요하게 집는다.
오행은 단독으로만 존재하지 않으며, 서로 생하고 극하면서 균형을 이루는 관계로 작용된다.
상생 : 목 > 화 > 토 > 금 > 수 > 목 (생명의 흐름)
상극 : 목 > 토 > 수 > 화 > 금 > 목 (긴장과 제어의 흐름)
사주에서 특정 오행이 과다하게 나타나는 경우, 인간의 성향이 성격, 심리, 행동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화가 과다하면 감정 표현이 많고 여기저기 관심이 많아 오지랖인 경향이 있을 수 있고,
수가 과다하다면 생각이 많고 신중하지만서도 우울하고 게으른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양면성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양면성 때문에 스스로 골골거려 한량을 추구함으로써 삶에 어떻 모양이던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이다.
과다는 균형이 깨진 것으로 그 성향이 자신의 삶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남으로써 삶에 부딪낀다는 말이다.
인간이기에 여기서 이것이 꼭 좋다 나쁘다로 정의할 수 없다.
사회와 문화는 계속해서 흐르기 때문에 하나의 측면으로써 받아들여야 하며,
이것을 과하게 끌고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목 오행
기본 특성 : 아침,솟다(높이),성장, 확장, 계획, 추진력, 맑음, 어린이(밝음),
본래 시원시원 하고 갑갑한것을 싫어한다.
진취적인 성향으로 방해물 없이 쭉쭉 나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추진력의 바탕에는 산만함이 곁들려있어 일관성이 아쉬울 수 있다.
심리적, 정신적으로 성장하길 원하지만 때론 단순해서 결과에 빠르게 도달 할 수도 있지만 깊이가 아쉬워 주변 정리가 아쉬울 수 있다.
(성급함이 한 몫 할 수도 있음.)
<다른 오행과의 상호작용>
수가 작용하면 체계적이면서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지만 다변하는 상황과 관계로 인해 영향을 받아 생각만큼 실행이 약할 수 있다.
화가 작용하면 추진력 좋고 가속도 붙을 수 있지만 이것저것 쑤시고 다니느라 산만한 태도와 정신이 골로 갈수 있다.
토가 작용하면 꾿꾿하게 욕구를 붙들고 나아갈 수야 있지만 융통성이 아쉽다보니 지릴멸렬 해질 수 있다. (안하는 만 못하다.)
금이 작용하면 자기만의 선이 확고할 수 있지만 깔끔 떨다가 계획이 막힌 것 같아 숨 조여 신경이 곤두설 수 있다.
화 오행
기본 특성 : 점심, 확장(앞으로),발산,표현, 청년(열정)
관심욕구뿐만 아니라 표현욕구도 있다.
그래서 말이 많을 수도 있고 장난도 좋아한다.
그날 그 때 즐거운것을 좋아해 다소 산만해보일 수 있다.
<다른 오행과의 상호작용>
수가 작용하면 감성적이고, 공감능력이 뛰어날 수는 있지만, 말만 앞서고 결단을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다.
목이 작용하면 열정을 꺼낼 수야 있지만 지켜야 할 선을 넘고는 당황할 수 있다. (넘었는지 조차 모를 수도)
토가 작용하면 쉴틈없이 움직이고 돌아다니며 관계를 확장할 수도 있지만 외부로부터 상처받을 일이 잦을 수도 있다. (본인이 모를 확률이 높을 수 있음)
금이 작용하면 주변으로부터 의도하지 않아도 관심을 받을 수야 있겠지만 스스로 제한하는 규범에 의해 숨을 수도 있다.
토 오행
기본 특성 : 오후,수용, 중립, 중심, 유지, 중년(수긍)
목 오행과 비슷하게 보여질 수 있으나
토 오행은 시원시원한것을 좋아한다기보다, 그냥 표현되는 것이 크다에 가깝다. (장단점이 있을것이다.)
사람이 안정적이라기보다는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에 수용을 추구하는 것.
<다른 오행과의 상호작용>
수가 작용하면 인자해보이고 어른의 면이 보일 수 있으나 실상 내면은 갑갑함과 불안이 부딪쳐 스스로를 골골 거리게 할 수 있다.
목이 작용하면 지속적으로 의지적 자아를 깨우는 힘이 있는 반면 잦은 자극이 불안과 신경을 조성해 의지(이성)를 순간 끊어 낼 수 있다.
(물론 특성 상 다시 유지하고자 함으로 신경을 계속 붙들며 웅켜질 수 있다. 결국 피곤하게 사는 편, 그래서 주변에서 돕는 경우도 많다. 표현이 큰 편에 가까워 본의 아니게 혼자 끙끙대는것이 드러나기도 하다.)
화가 작용하면 밝고 순수한 긍정의 애교가 주변을 즐겁게 할 수 있지만 말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자기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말실수에도 신경을 곤두 세우곤 상처를 곡 씹을 수 있다.
금이 작용하면 화합과 중재함에 있어 논리적인 이유를 들고 선을 잘 긋는 편이나 이유의 바탕에는 허세가 끼어 있어 인색하다는 말을 듣을 수 있고 융통성 없이 신경을 세울 수 있다.
금 오행
기본 특성 : 저녁, 정제, 수렴, 절제, 결과, 장년(절제)
스스로 청렴한 사람이라 생각할 확률이 높다.
자신만의 규칙과 정확성으로 완결함을 빚어내고자 한다.
정신적으로 너저분하고 질척거리는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통제하고 거리감을 두면서도 일면에는 외로움을 느낀다.
그리고 이내 외로움은 자신의 철칙에 한가닥 내비칠 뿐 -
<다른 오행과의 상호작용>
수가 작용하면 목적과 방향은 잘 잡고 가는 편이나 잡음에 마음이 쏠리니 신경이 곤두세워져 내면에 쏠리기 쉬울 수 있다.
목이 작용하면 체계적으로 실행할 구성력과 내재적 힘은 있지만 자기 기준으로 인해 도중에 헤매거나 중심이 흐트러질 수 있고 관계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안전장치를 두려는 편일 확률이 높다.)
토가 작용하면 모든 것으로부터 합리적인 편이지만 때때로 내면에 스스로 무언의 이유를 만들어 괜히 충돌을 빚어 자신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제3자는 단순무식한 이유라 느낄 수 있다.)
화가 작용하면 기준을 견고히 세워 화합을 이끌 내재적 힘은 있지만 나의 기준이 되려 상대의 미움과 시기 또는 오해를 사기 쉬울 수 있다.
수 오행
기본 특성 : 밤, 휴식, 내면, 저장, 통찰, 노년(제한)
직관적이고 통찰력이 있어 생각이 참 많다. 그래서 행동은 뒷전일 때가 많다.
내면 활동이 익숙한 사람들로 이중적인 면모가 있다. (본인도 명확하게 모른다,)
창의적인 감성과 내면의 논쟁이 스스로에게 필요하다.
그래야 행동양식에 이유를 밟고 표출하는데 거리낌 없다.
생각이 많으면 때때로 고집스러울 수 있고 생각을 내려놓을 땐 우유부단하고 제한 없다.
대체로 유머러스하다.
<다른 오행과의 상호작용>
목이 작용하면 본래 생각은 활발하기 때문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아 이것저것 시도는 해볼 수 있겠지만 전환이 빠르고 앞서 나갈 생각에 정작 행동은 헛돌더라도 내 한량은 챙겨야 하니 제자리걸음일 수 있다.
토가 작용하면 틀 안에서 꾸준히 유할 수는 있으나 이내 의존경향이 이러나 저러나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갑갑해서 틀을 무너뜨리거나 흔들 확률이 높다.
화가 작용하면 순수함을 들어 지혜롭게 상황을 유연하게 이어갈 수 있으나 외부 자극( 분위기나 상황) 에 휩쓸리기 쉬워 갈팡질팡 (의무나 결단력)을 할 수 있다.
금이 작용하면 계획적이고 나의 이해도가 있는 편이라 주변의 관심을 받을 수 있으나 잡음에 위축되거나 나를 옭아매기 쉽고 이어 한량으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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