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웹툰] 世说新语 미리보기

요즘 일러스트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차이나 일러스트러 중에서도 실력자들이 많은것 같다. 중국어를 전혀 몰라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저장해보았다. 새로운눈? 으로 번역이 되는데 매우 짧은 단편집같다. 한편의 수채화처럼 일본 옛 고전 같으면서도 중국만의 특징을 잘 잡았달까 그림만 봐도 감정이 도드라진다. 대한민국도 대한민국만의 것을 살리고 기술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인 지원이... 한편의 그림처럼 많은 감정을 돋구는 웹툰같다. 아님 만화책인건가 잘 모르겠다. 중국어가 워낙 어려워야 말이지.. ;;